[60+아트] 기억을 담는 더웬트
제2회
최경자, 이용례, 황혜성, 진명희, 민선조
최경자, 이용례, 황혜성, 진명희, 민선조
2025년 9월 20일(토) – 10월 1일(수)
『60+아트: 기억을 담는 더웬트』는 60대 이후에도 창작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색연필화 작가 여섯 명의 작업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참여 작가 최경자, 이용례, 황혜성, 진명희, 민선조는 인생의 기억과 사유를 색연필의 섬세한 표현으로 풀어내며, 오랜 연륜이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더웬트 유성색연필과 수성색연필을 활용한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기법과 재료의 조합을 통해 구현된 색의 깊이와 질감은, 개인의 서사를 넘어 세대의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예술적 장치로 자리합니다.
전시 제목인 ‘60+아트’는 단순한 연령적 구분을 넘어, [인생 경험이 더해진 예술]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이와 경계를 초월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작가로서의 삶을 이어가는 의미를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후원 : 더웬트(Derwent) · (주)신한커머스 · (사)한국색연필화협회 · 컬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