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채집록
: 우리가 길 위에서 마주친 것들 
2026.05.09 - 2026.05.21 
도시채집록: 우리가 길 위에서 마주친 것들 
- 배영미, 경재희, 김진애, 이승은, 이정은, 이지나, 한지희
익숙한 도시의 풍경도 누군가의 시선을 통과하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도시채집’ 대원들은 낙산공원, 이화마을 부터 카페 꼼마까지
서울의 다섯 장소를 함께 거닐었습니다. 같은 길을 걸었지만, 우리가 담아온 것들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길 위에서 채집한 순간들을 기록한 결과물 입니다.
색연필의 선, 물감의 투명한 번짐, 펜 끝에 담긴 담백한 기록까지.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호흡과 재료로 풀어낸
도시의 모습들을 선보입니다. 
우리가 마주쳤던 그날의 분위기와 각자의 시선이 머문 ‘표본’들을 통해 여러분만의 도시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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